단편 블루아카 소설 (Pixiv)/단편

샬레에 살게 된 결과 당번 학생에게 질투하게 된 독점욕 가득한 케이

무작 2026. 3. 16. 17:00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7517035

 

#ブルーアーカイブ #ケイ シャーレに住んだ結果当番の生徒に嫉妬していく独占欲マシマシなケ

ケイ「起きてくださいもう朝ですよ」ユサユサ 先生「ウウ~ン、ケイちゃん、ダイシュキ、」 ケイ「//…はやく、起きてくださいよ♡」ギュッスリスリ 私は鋼鉄大陸の事件によって突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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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ブルアカssの箱


# 샬레에 살게 된 결과 당번 학생에게 질투하게 된 독점욕 가득한 케이



케이 「일어나세요, 벌써 아침입니다.」 흔들흔들

선생님 「으으~음, 케이... 조아해...」

케이 「//...어서 일어나세요.♡」 꼬옥 부빗부빗

나는 강철 대륙 사건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나타난 존재라 거처를 구하기가 매우 어려웠기에, 지금은 샬레에서 이 어른과 함께 살고 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이 어른과 적대하는 사이였지만, 지금은 완전히 줄곧 함께 지내게 되었다.

케이 (정말로,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요.)

그래, 무척 행복하다. 언제나 이 어른과 함께 있어 마음 깊은 곳부터 안심이 되고, 매일매일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케이 「...정말이지, 어른은 치사하다니까요.」 부빗부빗
「자! 어서 일어나세요!」

선생님 「아, 아아, 안녕 케이.」

케이 「좋은 아침입니다. 준비 다 됐으니까요. 어서 세수하고 오세요.」

선생님 「언제나 고마워.」 싱긋

케이 「어, 어서 다녀오기나 하세요!」

선생님 「알았어.」

정말로, 저 미소를 보는 것만으로 이렇게나 가슴이 뛰다니, 나 스스로도 어떻게 된 게 아닌가 싶다.

케이 「...나만의 선생님이니까요.」 소곤

정말 이기적인 혼잣말이지만, 핵심을 찌른 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 근래 고민이 하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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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늘 당번하러 와줘서 고마워.」

유우카 「그건 괜찮습니다만...」
「선생님! 또 피규어에 돈을 낭비하셨네요!! 💢」

선생님 「어, 어떻게 알았어!?」

유우카 「세미나의 회계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
「너무나도 부자연스러운 지출이 있다고요!」

선생님 「미, 미안!」

유우카 「정말이지! 몇 번이나 말씀드렸지만, 소비는 계획적으로!」

선생님 「응, 언제나 고마워 유우카.」 싱긋

유우카 「//뭐, 뭐어, 다음부턴 조심하세요.」 (그 미소, 치사해요.)


케이 「...하아.」

대화 상대가 유우카이기에 아직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있었다.

실제로 선생님의 소비는 대략 계획적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래서 걱정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

특히 사모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지.

하지만.


케이 「...왜 저한테는 의지하지 않는 건가요.」 소곤

당신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힘을 보탤 텐데, 아니 오히려, 조금이라도 당신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데.

당신이 의지하는 건... 나 하나면 충분한데.

당연히 선생님은 선생님이기에 수많은 학생과 관계를 맺는다. 방금 전의 당번은 기본적으로 매일 바뀐다.

물론 선생님은 인기인이다. 본인은 그 자각이 없지만, 당번과 상관없이 찾아오는 학생도 적지 않다.

방금 전의 유우카가 그 좋은 예일 것이다.

나의 고민은 여기에 있다.
유우카는 그나마 괜찮지만.


이로하 「선생님, 땡땡이치러 왔어요.」

선생님 「여어, 어서 와.」

이로하 「오늘은 춥네요.」

선생님 「그러게.」

이로하 「...!」
「...」 툭 (선생님의 무릎에 앉는다)

선생님 「? 이로하?」

이로하 「왜 그러세요? 선생님?」 생긋생긋

선생님 「아니, 왜 무릎에 앉았나 싶어서.」

이로하 「후훗, 추워서 선생님 무릎에서 몸을 녹이고 있을 뿐이에요.」

선생님 「그래?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승차감이 나빠서 미안해.」

이로하 「아뇨, 오히려 기분 좋은걸요.♡」

케이 「...으득.」
「거기는... 제 자리인데.」 소곤

다른 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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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키 「그대는 잘 지내고 있었느냐?」

선생님 「키, 키사키. 또 몰래 빠져나온 거야?」

키사키 「음, 몇 번이고 같은 수에 넘어가는 우리 학교의 미래가 걱정되긴 했다만.」

선생님 「그, 그렇게까지 안 해도 말만 하면 언제든 갈 텐데.」

키사키 「무슨 소리냐, 그대에게 수고를 끼칠 수는 없지.」
「게다가...」
「짐이 오고 싶어서 온 것뿐이니까 말이다.」

선생님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키사키 「그보다, 그대 평소처럼 해주지 않겠느냐?」

선생님 「어? 아아.」

선생님 「이렇게 하면 될까?」 쓰담쓰담

키사키 「~♪ 유쾌하구나.」

케이 「...」 시선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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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무 생각도 없었다.
선생님이 여러 학교의 학생들과 교류하는 것은 당연하다. 게다가 그는 무척 사랑받고 있으니 이런저런 일이 생기는 법이겠지.

그렇게 체념하고 있었다.

하지만 오랜 시간 함께 지내면서 그런 마음은 점점 변화해 갔다.

케이 「...또 다른 애랑 사이좋게 지내고...」

내가 선생님에게 무어라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분하다, 외롭다, 괴롭다.

그런 마음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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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늘 고마웠어, 유우카.」

유우카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다음부터 피규어 같은 거 살 때는 말씀해 주세요. 저라고 전부 안 된다고 할 생각은 없으니까요.」

선생님 「알았어.」

유우카 「그럼, 오늘 감사했습니다.」 타닥타닥

선생님 「잘 가~」

콰당

문이 닫힌다.

꼬옥

케이 「선생님...」

그러자 케이가 매달려 온다.
최근 자주 있는 일이다.

선생님 「케이도 수고했어.」 쓰담쓰담

케이 「...♡」 부빗부빗

당번 학생이 돌아간 뒤의 시간, 여기서부터는 나의 시간이다.

케이 「선생님♡」 툭

선생님 「왜 그래?」

케이 「오늘은 작업이 많아서 지쳤습니다.」
「책임지고 치유해 주세요.」

선생님 「이렇게 하면 될까?」 꼬옥

그렇게 말하며 무릎에 앉아 있는 나를 팔로 감싸 안는다.

케이 「...후후♡」 부빗부빗

기분 좋다. 역시 이 사람의 품속은 마음이 놓인다.

여기에 앉아 있던 학생들의 기록을 덮어쓰듯이, 자신의 머리를 문지른다.

케이 「...아무에게도 주지 않을 거니까요.♡」 소곤

선생님 「방금 뭐라고 했어?」

케이 「아니요, 아무것도.」
「그보다, 더 해주세요.」

선생님 「알았어.」

케이 「~♪」

나의 고민은 최근 다른 학생들에게 질투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한때가 있다면 그런 건 사소한 일이다.

평소처럼 함께 밥을 먹고, 놀고, 오늘도 또 함께 잠자리에 든다.

케이 「...자, 어서 해주세요.」

선생님 「후훗, 어리광쟁이네.」

케이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선생님 「알았어, 알았어.」 꼬옥

따뜻하다.

이 온기는 나만의 것이다.

케이 「후후♡」

자연스레 미소가 번진다.
행복하다. 그 말밖에는 떠오르지 않는다.

선생님 「잘 자, 케이.」

케이 「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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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음냐음냐... 으으~음 케이...」

케이 「...저는 여기 있어요.」 쓰담쓰담

케이 「...좋아해요.」

벌써 몇 번이나 입 밖으로 낸 말.

케이 「좋아해요, 사랑해요, 부디 계속 함께 있어 주세요.」

지금밖에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다.

마음속으로 되새기며 잠에 빠져들었다.
내일은 또 좋은 일이 생기겠지.


작가의 말 : 지난번 이야기의 후속편으로 썼지만, 처음 보시는 분들도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걸 읽고 지난번 글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케이 중심의 글은 다른 것도 올리고 있으니 그쪽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하면 팔로워가 1000명이 될 것 같네요.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좋아요나 하트를 눌러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어어 얀데레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