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블루아카 소설 (Pixiv)/단편

술에 취해 선생님께 어리광쟁이가 되어버린 세이아

무작 2026. 1. 28. 11:00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7076669

 

#ブルーアーカイブ #先生(ブルーアーカイブ) お酒に酔って先生にデレデレになっちゃうセイア -

『先生、これはなんだい?』 冷蔵庫からあるボトルを拾い、空中にそれを掲げる。 「ん?あぁ、それね。」 「甘酒だよ。見たことない?」 『甘酒...馴染みのない響きだね。』 『お酒の一

www.pixiv.net

작가 : ふろっと


# 술에 취해 선생님께 어리광쟁이가 되어버린 세이아


『선생님, 이건 뭔가요?』

냉장고에서 병 하나를 집어 들고 공중에 들어 올린다.

「응? 아아, 그거 말이지.」
「감주(아마자케)야. 본 적 없어?」

『감주... 낯설지 않은 울림이군요.』
『술의 일종이라고 봐도 무방한가요?』

「뭐, 그렇긴 해. 알코올은 거의 들어있지 않지만.」

(아무리 세이아라도 미성년자고, 술에 대한 지식은 별로 없어서 그런가?)

세이아는 흥미로운 듯 그 병을 관찰하고 있다.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세이아에게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물건인 모양이다.

『당신에게 이런 취향도... 기억해 두도록 하죠.』

(오해받고 있나?)

「나는 술 안 마셔?」
「학생이 근처에 있는데 마신다면 선생님 실격이지.」

농담 섞인 말투로 그렇게 말한다.
세이아가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 그렇다면 이것이 여기 있는 건 당신의 지위를 흔들고 있지 않은가요?』

그 말에 중요한 사실을 떠올린다.

「그게, 사실은 말이야.」

「내가 원래 있던 곳에서는 새해에 감주를 마시면 운수가 좋다고 여겨졌거든.」
「그래서 샀는데, 결국 연초에 조금 마시고 남아서...」
「처분을 고민하던 참이야.」

시선은 맞지 않지만, 대화의 흐름은 끊기지 않는다.

『흠... 안타깝게도 그런 상황이라면 저는 그저 무능한 구경꾼에 불과하군요.』
『때가 충분히 무르익었다면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을 텐데...』

그리고 조사가 끝났는지 세이아는 냉장고에 병을 되돌려 놓으려 움직인다.

「한번 마셔볼래? 그거 도수가 낮아서 미성년자도 마실 수 있어.」

세이아의 움직임이 멈춘다. 뒤를 돌아보며 시선이 나를 향한다.

『오, 그런가요? 실로 흥미롭네요.』
『그럼 호의를 받아들이도록 할까요. 마시는 법에 예법이 있나요?』
『명색이 상서로운 물건이니, 당연히 그에 걸맞은 예절이 있겠죠?』

머리 위의 귀가 분주하게 움직인다. 분명 왕성한 호기심의 표현이리라.

「그럼 소파 쪽에서 기다려줘. 그릇 가져올게.」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약간의 미소를 띠며 세이아는 소파 쪽으로 향한다.
나는 휴게실 쪽으로 가서 찬장을 뒤진다.

(일단 알코올이 들어있긴 하지만... 세이아라면 괜찮겠지.)

왠지 모르게 나는 세이아가 술에 강할 거라고 단정 짓고 있었다.
작년 일도 있고 하니, 세이아 정도라면 감주쯤은 아무렇지도 않을 것이다.

──────

특별한 용기에 감주를 적당량 따른다.
그것을 세이아에게 건네고, 내 몫의 용기에도 똑같이 채운다.
세이아는 유백색 액체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었다.

「자. 그럼 마셔봐.」

『흠... 감주란 참으로 신기한 생김새를 하고 있군요.』
『그럼 잘 마시겠습니다.』

작은 손으로 그릇을 쥐고 천천히 입가로 가져간다.
완만한 경사를 따라 담긴 액체를 안으로 흘려보낸다.
그 동작에 조금 넋을 잃고 만다. 하지만 즉시 생각을 털어내고 나도 똑같이 내 몫을 들이킨다.

「왠지 다시 새해가 된 기분이네.」
「세이아는 어때? 맛있었어?」

『그 이름을 달고 있을 법하군요.』
『"술"을 입에 대는 건 처음이다만... 분명 이건 예외에 해당하겠죠.』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선생님.』

「그렇다면 다행이야. 하지만 술은 스무 살부터, 알았지?」

세이아가 조금 뾰로통한 표정이 된다.

『놀리는 건가요? 저는 미카가 아닙니다만.』
『그런 것쯤은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어요.』

세이아라 해도 내 학생인 이상, 아무래도 아이처럼 보이고 만다.

「하하, 미안 미안. 세이아라면 괜찮다는 거 알고 있어.」

『방금 말투에서 어찌 그 말을 믿을 수 있겠는가... 뭐, 됐습니다.』
『소강상태를 틈타 이쯤에서 어서 업무로 복귀하도록 하죠. 당신와의 단란한 시간도 지금은 잠시 미뤄두겠습니다.』

「아, 응, 그렇네. 도와줘서 고마워.」

그렇게 말하고 소파에서 다시 작업 책상으로 몸을 돌린다.
세이아도 내 대각선 방향에 앉아 다시 작업에 집중하는 듯 보였다.

(가끔은 이런 것도 괜찮네.)

기분 전환이 된 기분이다. 세이아에게는 고마울 따름이다.

(좋아, 일 열심히 하자.)

──────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았을 무렵. 구체적으로는 10분 정도 뒤.
작업에 복귀한 세이아의 상태가 뭔가 이상하다.

손이 계속 멈춘 채로... 라기보다 온몸이 굳어있는 것처럼 보였다.
너무나 세이아답지 않다. 걱정이 된다.

「세이아... 괜찮아?」

『...』

반응이 없다.

「세이아? 저기, 세이아?」

끈질기게 말을 걸어보자, 축 처져 있던 귀가 쫑긋 선다. 아무래도 목소리가 닿은 모양이다.
하지만 대답은 여전히 오지 않는다.
세이아는 천천히 일어나 내가 있는 쪽으로 본능적으로 걸어왔다.

(걸음걸이가... 비틀거리는데, 몸이 안 좋은 건가...?)

비틀대는 세이아를 진정시키려고 자리에서 일어나려 한다.
그러자 세이아가 나를 향해 쓰러지듯 안겨 왔다.

「앗...!」

순식간에 원래 있던 자리로 되밀려난다.
세이아는 얼굴을 내 가슴에 파묻는다.
그리고 서서히 그 머리를 부비, 부비, 움직이기 시작했다.

「저기, 세이아...? 왜 그래? 몸 안 좋아...?」

돌연 몸을 맡겨온 세이아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몸에 손을 두른다.

「뜨거워! 세이아, 정말 괜찮아? 열 있는 거 아니야?」

...귀는 장식에 불과한 모양이다. 아무리 걱정 어린 말을 건네도 막무가내다.

「저기, 세이아!」

그래서 조금 큰 소리로 세이아의 귀에 직접 외친다.

『응~?』

드디어 반응이 있었지만, 그것은 평소와는 거리가 멀었다.
뒤집힌 듯한, 세이아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높고 나른한 목소리.
말끝도 흐트러지고 늘어져, 평소의 늠름한 인상은 그곳에 없었다.
그리고 완만하게 그 얼굴을 내 눈앞으로 들어 올리자, 상태는 더욱 심각했다.

뺨은 새빨갛게 물들었고, 눈동자의 초점은 어디를 향하는지 알 수 없다.
나를 비추고는 있겠지만, 그저 허상으로만 보이고 있을 것이다.
입도 반쯤 벌린 채, 그 사이로 약간 거친 숨소리도 느껴진다.

(설마─)

「세이아, 취했어??」

전형적인 만취 상태다. 하지만 이것은 나에게 너무나도 불가해한 일이었다.

『후후,』
『선생님~,』
『설마, 제가 취하기라도 했다고요오~?』

그렇게 대답하며 세이아는 다시 얼굴을 내 가슴팍으로 되돌린다.

(진짜로???)

그 세이아가 감주에 굴복했다. 그 사실이 머릿속을 맴돌아 처리가 완결되지 않는다.
이미지와 너무 다르다. 이것이 현실인지 받아들이기 힘들어지고 있다.

(그렇다 쳐도, 너무 약한 거 아니야???)
(작년의 미카보다 심한데...?)
(겨우 한 잔에 이렇다니... 정말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으응~, 선생님~,』

평소보다 울려 퍼지는 콧소리에 냉정함을 되찾는다.

(맞다, 물...!)

이럴 때는 뭔가를 마시게 하는 게 효과적이다.
하지만 그것을 세이아에게 주려 해도 정작 본인 때문에 그럴 수가 없다.
의자와 팔걸이, 그리고 세이아라는 사면초가. 가장 가능성 있는 쪽을 밀어내려고 획책한다.

「세이아, 잠깐만 떨어져 봐...! 물 가져올게!」

『으응~, 싫어어~.』
『내 곁에, 계속 있어줘... 선생님...』

(아아, 정말! 끝이 안 나네...)

미안하지만 강제로 돌파하겠다.

『선생님?』
『뭘, 하려는 건가아요오~?』

결과는 실패로 끝났다.

(힘이 왜 이렇게 세...!)

취했어도, 병약해도, 나를 압도할 정도의 힘. 전혀 꿈쩍도 하지 않는다.

『선생니임...』
『설마아...』
『저한테서... 떨어지려고, 하는 건가요...?』

세이아의 귀가 크게 처진다. 버림받은 아기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표정이 된다.

『부탁이야... 어디에도 가지 말아줘어...』

(...!!)
(윽, 이건...!)

그 눈물 어린 눈으로 올려다보는 순간, 내 심장이 꿰뚫려 파괴되고 말았다.
걷잡을 수 없는 사랑스러움이 복받쳐 올라 세이아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어진다.

「─괜찮아, 세이아. 어디에도 안 가. 세이아 곁에 있을게.」

『~후후웃, 선생님...』
『고마워...』
『그럼 말이죠~, 쓰다듬어, 주지 않겠어요오~?』

「응, 알았어. 쓰다듬어 주면 되는 거지.」

세이아의 고운 머릿결에 손을 뻗어 천천히 쓸어 넘긴다.
정성스럽게, 헝클어지지 않도록 조심스레 손을 움직인다.

『으응~!』

그 손길에 이끌려 세이아가 달콤한 소리를 낸다. 꼬리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어 감정의 고조가 전해져 온다.

(윽... 귀여워...!)

평소라면 세이아는 결코 이런 짓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적당히 거리감을 유지하며 서로 충돌 없이 지내려고 세심하게 생각하는 아이다.
그래서인지 그런 아이가 자신을 아랑곳하지 않고 어리광을 부려오니 무척 기쁘고, 온 힘을 다해 보살펴주고 싶어진다.
능동적인 모성애...라고 하면 이해하기 쉬울지도 모른다.

(위험해, 지금 이 세이아, 엄청 좋을지도...)

그리고 나에게 몸을 맡기고, 내 온기를 갈구하며, 모든 것을 의탁하는 세이아가 말할 수 없이 매력적이었다.

『더어~, 더 쓰다듬어줘!』

추격타를 날리듯 요구를 거듭한다.
뭐, 검토할 여지도 없다. 세이아가 원하고 있으니 응하는 것은 당연지사.
세이아의 등에 다른 한 손을 두르고 안아 올리듯 이쪽으로 끌어당긴다.
기분 좋은 아이를 달래듯 마음껏 세이아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힐링 된다~! 정말로 귀엽네...)

──────

『으응~...』

일은 뒷전이고 세이아에게만 정신이 쏠려 있었다.
잔뜩 예뻐해 주고, 또 요구받으면 그것에도 응하고.
단적으로 말해 행복한 쳇바퀴였다.

「세이아, 졸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세이아가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다.
부비적거리는 기세도 꺾여 이제는 움직이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아... 졸립군요...』

목소리도 작아져서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다.

『선생님... 침대, 데려가줘어...』

「응, 알았어. 한번 일어날게?」

세이아를 안아 들고 일어선다.
세이아는 내 등 뒤로 팔을 두르고 머리를 어깨 위에 기대고 있다.
휴게실 쪽으로 가서 이불을 걷고 침대 위에 세이아를 내려놓는다.
세이아를 눕히고 이불을 덮어주자 세이아는 편안한 자세를 취한다.

『선생님도오...』

이불에서 고개만 살짝 내밀고 마치 늘 그랬던 것처럼 나를 원한다.
이미 익숙해져 버려서 말없이 그 요청을 따른다.
같은 이불 속으로 들어가 세이아와 시선이 마주친다.
그러자 세이아가 조금 뒤틀린 미소를 짓는다.

『후후, 나쁜 선생님이다아...』
『학생이랑 말야아, 같이 자버리는 거구나아~...』

「말 안 들으면 세이아가 울어버릴지도 모르잖아?」

『그런... 어린애가 아닌데에~...』

그렇게 말하고는 있지만 내 안에서는 이미 진작부터 어린애 취급이다. 다만 지금의 세이아를 고려하면 그것이 부당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선생님...』

그렇게 말하며 세이아가 껴안아 온다. 무의식적으로 내 팔도 세이아를 향해 똑같이 움직인다.
얼굴을 보니 이미 눈꺼풀이 내려앉아 있었다.

「잘 자, 세이아.」

『...』

대답은 없고 잠들어 버렸다.

(자고 있는 얼굴도 귀엽네...)

몸의 열기도 진정되고 있다. 일어났을 때는 술이 깨 있겠지.

「나도 좋아해... 세이아.」

(...)
(...아.)

나도 이대로 같이 자고 싶었지만, 문득 떠올리고 말았다.

(오늘 일 전혀 안 했어...)
(...)

(어쩔 수 없나...)

세이아의 가녀린 구속을 뿌리치고 침대에서 일어난다.
휴게실을 나오자 눈이 부실 정도의 노을이 시야 가득 들어왔다.
그것이 단숨에 나를 현실로 끌어당긴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어!?)
(오늘 잘 수 있을까...)

당장이라도 저 따뜻한 이불 속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내일의 나를 위해서라도 지금 고생해야만 한다.

(하아... 힘내볼까...)

전혀 내키지 않지만, 그것이 내팽개칠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

(으으... 세이아아...)

──────

업무를 계속하다 보니 금방 밤이 되었고, 그로부터 몇 시간이 지났다.
여운에서도 벗어나 지금은 거짓말처럼 집중하고 있다.
그러자 내 의식 밖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문이 열리는 소리.
소리가 난 쪽으로 눈을 돌리자 그곳에는 세이아의 모습이 있었다.
하지만 고개를 숙이고 있어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세이아, 깼어?」

말을 걸자 고개를 들어 나와 시선이 마주친다.
하지만 곧바로 피해버린다.
입가를 소매로 가리고 얼굴을 보여주는 것이 마치 부끄러운 듯이 굴고 있다.

『아, 아아. 보다시피 깼습니다.』

(...?)

「몸은 괜찮아? 나른함 같은 건 안 남았어?」

『아니... 지극히 건강합니다... 그럴 터입니다만...』

(안절부절못하네... 왜 저러지?)

「그래? 그럼 다행이지만...」

세이아는 소파 쪽으로 가서 나에게 등을 돌리고 앉는다.

『...선생님.』

「? 왜 그래? 세이아.」

『그게...』

『그러니까...』


『"그것"은 현실...인가요?』

(...?)

「그것이라니, 무슨 말이야?」

『윽...』
『그러니까 말이죠...』

『제가 감주를 마신 뒤... 당신에게... 그...』
『실, "실례"를 범한 것 같습니다만...』

「아아, 그 일 말이지.」

「세이아가 갑자기 어리광을 부려와서 깜짝 놀랐어.」

『...』

『정말...이었던 건가요...?』

「? 응.」
「그렇게 떼쓰는 세이아는 신선했는걸.」

『으으... 면목이 없군요...』
『그게, 죄송합니다. "실례"...가 되었겠죠?』

「아니, 딱히?」
「그런 생각 미진도 안 했어.」
「오히려 귀여운 세이아를 잔뜩 볼 수 있어서 좀 기뻤어.」

『!』
『용서해... 주는 건가요?』

「어리광 부리고 싶으면 언제든 오렴. 나는 환영이야.」

세이아가 일어나 나를 향한다.
아직 조금 부끄러워하고 있다.

『그렇다면... 아니, 그렇군요... 조금만,』

천천히, 천천히 보폭을 넓혀 나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내 앞에서 멈춘다.

「...」

『...』

세이아를 향해 팔을 크게 벌린다.

「이리 와.」

(이러면 되려나?)

『!』

『참... 나쁜 어른이군요...』

다시 세이아는 나에게로 무너지듯 안겨 왔다.
몇 배는 작은 몸을 온몸으로 받아낸다.
무의식적으로 머리에 손을 뻗어 쓰다듬기 시작한다.

『그게, 쓰다듬는 건... 지금은,』

아차 싶어 손을 세이아의 머리에서 뗀다.

「아아, 미안. 싫었어?」

『아니, 그런 건 아닙니다만...』

『...잠시만, 이러고 있게 해주세요.』

「마음이 풀릴 때까지, 언제까지든 좋아.」

그렇게 말하자 조금, 세이아가 껴안는 힘이 강해진 기분이 들었다.



작가의 말 : 10번째 작품입니다. 세이아가 술에 엄청 약하다는 걸 알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제 작품에서 흐름이나 캐릭터 해석, 표현에 위화감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향후 창작에 도움이 됩니다.
새해부터 엄청난 공급이라 이건 써야 해! 라고 생각했더니 벌써 월말이네요. 트리니티 아이가 낯선 화풍(일본풍)을 접하는 건 귀엽네... 하게 됩니다. 그래서 세이아의 기억에는 잠시 사라져 달라고 했습니다.
후반부는 아예 제 욕망을 그대로 구현해 버려서, 으음 하면서도 결국 그대로 밀어붙였습니다. 이상하게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2026년도 욕망이 이끄는 대로 써 내려가겠습니다. 꽤 시리어스한 시나리오가 많아질지도...? 잘 부탁드립니다.


세끼얏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