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블루아카 소설 (Pixiv)/단편

우시오 노아의 집사였던 선생님

무작 2025. 8. 21. 11:00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305443

 

#ブルアカ #生塩ノア 生塩ノアの執事だった先生 - くるおさん!!の小説 - pixiv

どうもシャーレの先生です 突然ですが私には秘密があります 私は昔とある人に執事として 雇われていました 今その雇い主のお嬢様は ミレニアム学園のセミナーという 生徒会のような存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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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くるおさん!!


우시오 노아의 집사였던 선생님


샬레의 선생이다.
갑작스럽지만 나에겐 비밀이 있다.
나는 옛날에 어떤 사람의 집사로 고용된 적이 있었다.
지금 그 고용주의 아가씨는 밀레니엄 학원의 세미나라는 학생회 같은 곳에 소속되어 있다.

그리고 오늘,
세미나에 볼일이 있다.
그녀는 선생님과 학생이라는 관계로 이야기해달라고 했지만 역시 자신이 없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자 세미나 방 앞에 도착했다.
그리고 문고리에 손을 뻗어 천천히 열었다.


선생님 : 실례합니다.

유우카 : 선생님, 일부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 아뇨, 일이니까요.

유우카 : 그래도 감사합니다.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아가씨는 보이지 않았다.
내심 안도했지만, 그 안정은 사라져 버렸다.


노아 : 어머, 선생님 수고 많으세요♪

선생님 : ...수고 많으십니다.

노아 : 무슨 일이세요?, 선생님♪

선생님 : ...아무것도 아니에요.


...역시 이길 수 없다.
그렇다, 그 고용주의 아가씨라는 사람은 이 세미나 서기, 우시오 노아라는 너그러운 분이었다.
어릴 때부터 보살펴 왔지만 방금 보여준 미소에는 항상 동요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실수는 보여줄 수 없다.
여기엔 하야세 유우카 씨도 있다.
분명 시험하고 있는 거겠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유우카 : 선생님, 이 서류 부탁드려도 될까요?

선생님 : 지난번 수리비 말이죠, 맡겨주세요.

유우카 : ...전부터 생각했지만요.

선생님 : ? 무슨 일이세요?

유우카 : 선생님은 취미 같은 건 없으세요?

선생님 : 취미... 말인가요.

유우카 : 네, 독서나 운동 같은 좋아하는 거요.

선생님 : ...딱히 없네요.


노아 : ...♪

거짓말이다.
노아님이 계실 적에는 뜨개질, 요리 등 노아님께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이 취미였다.
그것은 본인에게도 털어놓았었다.



회상

노아 : 선생님은 뭔가 취미 있으세요?

선생님 : 취미 말인가요?

노아 : 네♪, 저는 선생님 관찰이요♪

선생님 : ...그렇습니까, 저는 뜨개질이나 요리겠네요.

노아 : ...그건 왜인가요?

선생님 : 노아님의 집사를 하다 보니 자연스러워졌다고 해야 할까요...

노아 : ...!

선생님 : ...뭔가 불만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노아 : 아뇨♪, 좋은 것을 들었다고 생각해서요.

선생님 : ?



노아 : 정말이세요, 선생님?

선생님 : 정말이에요, 노아.

노아 : ...♪

아까부터 노아님한테서 질문이 온다.
분명 뭔가 계략을 꾸미고 있는 거겠지.
그 시련은 잘 해냈다고 생각한다.

유우카 : 선생님, 뭐 숨기는 거 있으세요?

선생님 : 딱히 숨기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유우카의 질문에 거짓말을 한다.
노아님과 나의 관계는 비밀로 하고 있다.
유우카의 질문에 대답한 후

노아 : 유우카 쨩, 선생님은 뭔가 숨기고 있을 때의 얼굴을 하고 있어요.

유우카 : 정말이야, 노아?

노아 : 네♪

유우카 : 선~생~님~?

선생님 : 고, 곤란합니다...

유우카 :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유우카에게 추궁당하고 말았다.
이렇게 되면 숨기고 있는 걸 말하지 않으면
분명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된 이상 그냥 털어놓을까?
아니 안 된다, 노아님과 약속했잖아.
하지만 노아님을 보니 눈으로 신호를 보내왔다.
이것은 털어놔도 좋다는 신호겠지.
이 이상 기다리게 하면 유우카도 지칠 것이다.


선생님 :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선생님 : 노아, 잠깐 따라와 줄래?

노아 : 네♪

선생님 : 고맙다.

선생님 : 유우카는 여기서 기다려?

유우카 : 네... 조금 불만이지만 알겠어요.

선생님 : 고맙다.

노아를 데리고 세미나 방 밖으로 나왔다.



선생님 : 노아님.

노아 : 그 호칭은 그만두세요.

선생님 : 하지만...

노아 : 약속했잖아요?

선생님 : ...노아, 털어놓아도 괜찮겠어?

노아 : 저는 상관없어요♪

선생님 : ...알겠다.

그렇게 말하며 나는 유우카에게로 갔다.
조금 무거운 분위기가 되었지만 털어놓으면 금방 돌아올 것이다.


선생님 : 유우카, 침착하게 들어줘.

유우카 : 알겠어요.


선생님 : 사실 나랑 노아는 고용주와 집사 관계였다.

유우카 : 헉!? 그거 정말이에요!?

노아 : 정말이에요♪

역시 그런 반응이 나올 것이다.
친구와 교사가 주종 관계라고 하면 나도 놀랄 자신이 있다.
유우카는 아직 놀라고 있다.

선생님 : 노아님, 호칭을 원래대로 해도 될까요?

노아 : ...알겠어요.

선생님 : 고맙습니다.

유우카 : 정말 그렇군요...

노아 : 갑자기 미안해요, 유우카 쨩.

유우카 : 아니, 나는 괜찮지만...

유우카 : 다른 학생들에게도 말했어요?


선생님 : 유우카님 외에는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유우카 : ...!

노아 : ...

유우카 : 그, 선생님...///

선생님 : 무슨 일이세요?

유우카 : 그... 님 호칭 앞으로도 해주실 수 있나요?///

선생님 : ?, 괜찮습니다만?

유우카 : 감사합니다///

노아 : ...


아까부터 노아님이 침묵하고 있는 게 무섭다.
분명 좋지 않은 생각을 하고 있는 거겠지.
진정하세요, 라고 눈으로 신호를 보내지만 노아님의 눈에는 빛이 없었다.
자주색 검은색이 되어 무척 무섭다.

유우카 : 어머, 벌써 이런 시간...

선생님 : 그러네요, 슬슬 샬레로 돌아가겠습니다.


노아 : 선생님.

선생님 : 무슨 일이십니까, 노아님.

노아 : 저도 선생님 따라가도 괜찮을까요?

선생님 : 상관없습니다.

노아 :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기분이 돌아온 것 같았다.
안도하며 나는 노아님과 함께 세미나를 나섰다.
노아님은 샬레로 향하는 도중 평소보다 기분이 좋았고 평소보다 웃는 얼굴이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비밀이에요"라고 말했다.
나는 돌아올 때까지 왜 그런지 생각해봤지만 결국 알 수 없었다.

샬레로 돌아오자 노아님에게서 제안이 왔다.


노아 : 선생님, 부탁할 게 좀 있어요.

선생님 : 무엇입니까?

노아 : 오늘, 자고 가도 괜찮을까요?

선생님 : ...알겠습니다.

노아 : 감사합니다♪


선생님 : 저는 이제 자겠지만 어떻게 하실래요?

노아 : 그럼 저는 다른 방에서 잘게요.

선생님 : 알겠습니다, 침대를 깨끗이 해오죠.

노아 : 감사합니다♪


나는 침대를 깨끗이 한 후 목욕하고 바로 잠들었다.
그러고 보니 자고 가도 되냐고 물었을 때의 노아님은 조금 이상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취침과 함께 사라져갔다.


노아 : ...선생님이 나쁜 거예요.



다음 날
노아는 피부가 조금 매끄러워져 있었다.
그리고 몸이 조금 나른했다.



작가의 말 : 집사 개념 좋죠
자기 전이라 조금 이상할지도 오탈자는 용서해 줘
안녕히 주무세요


아니 선생 말투 이거 존댓말로 번역됐는데, 되게 어색하네

 

웨하스 3개 사서 전부 노아 나왔길래 노아 소설 하나 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