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편 블루아카 소설 (Pixiv)/[미움받은 선생님 뒤에 온 신임 선생님이 분투하는 세계선]

(98) 아리우스 편 완결 - 그녀들이 배운 것… 그리고 중요한 역할

무작 2026. 4. 12. 12:05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932577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


작가의 말 : 역시, 사오리들에게는 해피 엔딩이 최고입니다.
…자, 마시멜로에 잔뜩 쌓여 있는 리퀘스트인데요…… 죄송합니다, 100화 기념 쓸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뭐든지 할 테니……( )
그때까지는 부디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56


아리우스 편 완결 - 그녀들이 배운 것… 그리고 중요한 역할

 

단 2개교뿐이지만, 체험 입학을 마친 우리는 다시 트리니티로 돌아간다.
일 때문에, 별로 학원을 돌아다니지는 못했지만… 게헨나 말고는 언제든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결단을 내린 거였다.
결과적으로 그녀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고,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과도 함께 할 수 있었고… 분명 좋은 배움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체험 입학 중의 그녀들의 얼굴은 충실했고…… 무엇보다 즐거워 보였다.

아츠코 「게헨나도, 아비도스도 즐거웠어♪」

히요리 「네엣! …에헤헤……♪」

사오리 「…아아…… 많은 배움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미사키 「……그렇지만, 결국 트리니티로 돌아와 버렸네.」

……어디든 매력적이고, 즐거운 곳이었지만… 결국 4명 전원은 트리니티로 돌아왔다.
게헨나는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역시 아비도스는 빚 문제 등도 있는 탓이겠지……
그리고, 무엇보다 큰 이유는……



아츠코 「스위츠를 잔뜩 먹을 수 있고♪」
히요리 「맛있는 과자가 잔뜩 있으니까요♪」
사오리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기숙사가 있다.」
미사키 「……………마찬가지로……」

미사키(모모프렌즈 샵이 근처에 있다는 건… 말할 수 없어……)



라고 한다…

앞의 두 사람은 여자아이답지만 나머지 뒷의 사람은……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체험 입학을 거쳐, 트리니티에 있는 것을 전하기 위해, 우리는 지금 티파티가 있는 장소로 향하고 있다.
주변을 둘러보면, 간혹 아리우스 분교에서 온 듯한 학생도 드문드문 보이고……
티파티도 아무래도 본격적인 통합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듯, 아리우스 학생의 수용도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것 같다.
사오리들도 그랬지만, 처음에는 트리니티 학생과 아리우스 학생은 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몇 년 후까지는 반드시 통합한다고 선언하고 있다.

사오리 「………착실하게, 수용도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아츠코 「……그렇지만, 이렇게 평화롭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 아마도 앞으로 여러 가지 트러블도 일어날 거고.」

모리이 「……가능하면 그렇게 되지 않길 바라는데요.」

미사키 「………무리야. …왜냐면, 우리 같은 비뚤어진 녀석들밖에 없으니까.」

모리이 「……………」

 


……아리우스 분교의 학생들은, 게마트리아의 『베아트리체』에 의해 왜곡된 해석의 배움을 그녀들에게 가르쳤다.

『vanitas vanitatum et omnia vanitas』

『모든 것은 헛되다. 어디까지 가더라도, 모든 것은 그저 헛된 것이다.』……라고.

그 탓인지, 아리우스 스쿼드의 4명도 포함해서… 전부, 허무주의적이고… 비관적이고……
그리고, 안에 숨긴 그 증오가 언제 폭주해도 이상하지 않다.

모리이 「………트러블이 일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의 차이, 문화의 차이…… 그러한 것들 때문에 트러블이라는 것은 반드시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오리 「…………」

모리이 「그렇지만…… 언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여러분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아츠코 「…우리가?」

갸웃거리는 표정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는 아츠코.

모리이 「네. …트러블이 일어났을 때 해결만이 다가 아닙니다. 그 후, 재발 방지를 위해서 어떤 대책을 강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오리 「……그것을… 우리에게?」

모리이 「네. 분명, 지금의 여러분이라면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학생 여러분과 협력하는 것을 배운 여러분이라면…… 분명.」

사오리 「………할 수 있을까……우리가……」

모리이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분명 할 수 있어요♪」

싱긋 웃으며 대답한다.

분명 처음에는 잘 안 되겠지……
하지만 그녀들은 잘못을 인정하고, 수정하고…… 다음을 내다보며 행동할 수 있는 아이들이다.

죄를 짊어진 사오리.
그리고 아리우스의 학생에게 쫓겨도, 살아갈 이유를 계속 찾았던 아츠코, 미사키, 히요리.

세이아, 마코토… 여러 사람을 상처 입혀 온 그녀들은 지금…… 이렇게 밝은 장소를 걷고, 새로운 장소로 나아가기 위해 여러 가지를 배우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것은 근거 없는 자신감 따위가 아니다.
그녀들의 행동을 봐 온 중에서 확신을 얻은 것이다.

아츠코 「……선생님이 말한다면, 분명 그렇겠지. 삿 쨩.」

사오리 「………그런…가…… 아니, 그렇겠지. …타카하시 선생도 그랬듯이… 모리이 선생, 당신의 일도 믿겠다. ……분명 선생도, 타카하시 선생과 같은……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비춰주는… 그런 사람이겠지.」

모리이 「…타카하시 선생님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미사키 「……괜찮아. 벌써 충분히, 타카하시 선생님과 똑같이 열심히 하고 있어. …오히려, 업무적인 면에서는 넘어섰잖아?」

모리이 「그런가요?」

미사키 「………나는, 그렇게 생각해.」

아츠코 「아, 그거… 나도. …사실 타카하시 선생님은 의외로 일 때문에 여러 가지로 혼났던 적이 많았지.」

미사키 「……샬레 오피스에 갈 때마다… 『린 쨩한테 혼난다』라든가… 계속 말했었지.」

모리이 「그, 그랬었군요……」

……타카하시 선생님의 에피소드를 들으면서 가고 있자니…



타아아앙!! 타아아아아앙!!!!

사오리 「…읏…이 총성, 폭발음…… 아리우스의……!!」

미사키 「틀림없어. MGL이네.」

모리이 「…갑시다. 피해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서라도……!」

사오리 「물론이다. 트리니티에는 언젠가, 신세를 질 테니까. …돕겠다, 선생.」

모리이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협력 부탁드립니다.」







아리우스 학생
「우리는, 트리니티 부지 내에서 생활하는 것 따윈 단호히 거부한다…!!」
「우리를 추방해 놓고서… 뻔뻔스럽게 돌아오라고 잘도 말했겠다!!」
「이것은 우리의 복수다!! 우리는 굴하지 않는다!!!!」

총을 난사하고, 주변에 유탄을 흩뿌리는 아리우스의 학생들.
그 폭발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민이 피난해가는 가운데, 정의실현부 사람들은 그 아리우스 학생 몇 명의 처리에 애를 먹고 있었다.

그것도 당연하다…
군대처럼 단련되어 있던 그녀들의 전투력은 평범하지 않다.
게다가 실전 경험도 쌓고 있는 그녀들에 비하면, 실력 차이는 꽤 있다.
……하지만, 그것은 여기에 있는 학생 전원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츠루기 「소용없다아아아아!!!!!!!!!」(다다다다아아앙!)

아리우스 학생들
「「「「으아아아아아악!!!!!!」」」」

츠루기 「……투항해라. 그러면 더는 상처 입히지 않겠다.」

아리우스 학생
「큿…얕보지 마……! 이거나, 먹어라!!」

그녀가 품속에서 꺼낸 것은 연막탄.
그것을 용서없이 츠루기의 얼굴을 향해 던져, 시야를 빼앗는다.

츠루기 「키힛……잔꾀를……」

바로 그녀들이 있던 방향으로 달려, 붙잡아 주겠다고 생각했을 때였다…

탕…!

탕탕탕타탕…!!

아리우스 학생
「우갸아아악!!」
「으겍!!」
「크어어어억!!!!」

츠루기 「…!」

아리우스 학생의 단말마와 함께 쓰러지는 소리가 난다.

남은 2명……
하지만… 그 연막 속에서 누군가가 엄청난 속도로 이쪽으로 향해 온다…
하지만, 그 표적은 내가 아니고……

? 「…움직이지 마……」
? 「미안해, 잠시 동안 움직이지 말아 줘.」

아리우스 학생
「힉… 무, 뭐야… 흐……!!?!」
「이, 이 나이프 사용법…… 너는……!!!!」

그 외침 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연막이 걷혀 간다……
내 시야에 튀어나온 광경……
그것은 2명의 학생이 아리우스의 학생을 억누르고 있다……
하지만, 억누르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은……

츠루기 「……조마에 사오리… 하카리 아츠코.」

사오리 「음……확실히 너는……」

지명 수배였던… 아리우스 스쿼드의 리더와…… 그 멤버 중 한 명.
…라는 것은, 다른 2명도 근처에 있다는 것……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녀들에게서 나를 향한 적의는 없다.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 멤버와 함께 나온 한 명의 인물을 보고, 나는 납득한다.

츠루기 「……선생님도, 있었군요.」

모리이 「네. 죄송합니다, 츠루기 씨. ……쓸데없는 참견…이라는 거였을까요?」

츠루기 「……아뇨, 괜찮습니다. …그것보다도…… 그 사람들은?」

모리이 「……이번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츠루기 「………그리고?」

선생님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시선을 유도해 온다.

그 앞에는……



사오리 「……무엇을 하고 있나, 너희들은.」

아리모브 「……네놈이야말로……이런 곳에서 뭘 하…… 아야야야야!!!」

사오리 「질문에 대답해라…… 무엇을 하고 있었나.」

아리모브 「윽…보면 알잖아……복수다…!! 모르는 거냐!!」

사오리 「………아아, 모른다.」

아리모브 「뭐……큭…놀리지 마!! 우리는 저 녀석들 때문에…!!」

사오리 「확실히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그것은 지나간 일이고…… 지금 이 자리에서 꺼낼 이야기가 아니다.」

아리모브 「읏……!!」

사오리 「……이제, 끝난 것이다. …복수심과 증오를 향할 상대는… 이제 이 키보토스에는 없다. ……게다가, 그녀들은 이미 우리의 동료다.」

아리모브 「어째서 그런 말을 할 수 있지……언젠가는 배신당한다!! 이 세상은 덧없다!!」

사오리 「…그런 거 알고 있다.」

아리모브 「그럼 어째서…!」

사오리 「………………느꼈다.」

아리모브 「……어?」

사오리 「확실히… 마음에 안 드는 점도 있다면…… 공주와 모두를 상처 입힐 것 같은 말도 가끔 해 오지만…… 하지만… 그 이상으로…… 동료와 협력하는 것…… 이야기하고, 웃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었는가를……」

아리모브 「…그 행동이 뭐가 된다는 거냐……!」

사오리 「………친구가 생긴다.」

아리모브 「……!」

사오리 「……빛나는 자…… 이 덧없는 세상을 즐겁게 살아가려고 지금을 전력으로 즐기는 자…… 공감할 수 있는 자……… 그 자들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 이 덧없음은 사라져 가는 듯한… 메워져 가는 기분이 들었다.
……물론, 이 덧없음이라는 것은 평생 사라지지 않는다… 계속…… 계속 우리들의 등에 들러붙어 오겠지……
하지만……… 나는… 아니, 우리는 믿고 싶은 것일지도 모른다. ……아즈사처럼, 진심으로 웃고…… 이 덧없는 세상에 빛나는 밝은 빛이 있다고 믿고 싶은 것이겠지……」

아리모브 「읏………」

사오리 「……나는, 그 감각을 너희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다. …그래도… 너희들이 납득하지 않는다면…… 복수하고 싶다면…… 우선 나를 쓰러뜨리고 나서 말해라. ……알겠나.」

아리모브 「으으………쳇……」

사오리 「……이걸로, 된 걸까… 선생님.」

모리이 「…네. 완벽했어요, 사오리 씨♪」

츠루기 「………………무슨 생각이시죠, 선생님.」

모리이 「…후훗… 좋은 생각이 떠올랐답니다.」







티파티에서…

나기사 「…아리우스 스쿼드가… 아리우스 분교 학생들을 보살펴 준다니……」

모리이 「…물론, 한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아리우스의 문제는 아리우스에서 해결하는 편이 효율적인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서요.」

세이아 「…나쁘지 않은 제안이 아닌가? 나기사.」

나기사 「……전부, 정의실현부에 맡기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미카 「………어떤 의미로는, 억제력도 되지 않겠어? 사오리 덕분에.」

모리이 「……그런 겁니다.」



사오리는 아리우스 스쿼드의 멤버 중에서는 압도적으로 강하다.
심지어, 멤버의 훈련관으로서 지도했던 적까지 있었다고 하니……

그런 그녀에게, 그 아리우스 분교의 학생들을 묶어 주길 바란다…
요컨대, 아리우스 분교의 대표를 해 줬으면 한다…는 것이다.

모리이 「하지만, 그녀에게만 맡길 수는 없으니……」

미카 「……그러네. 쟤, 의외로 우직한 구석도 있고……」

모리이 「그렇습니다. 그런 분이 톱이라는 걸 알게 되면……」

나기사 「………그렇군요……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편이 좋겠군요, 이건.」

속기 쉬운 그녀를 정치에 내보낼 수는 없다……
그러니 어디까지나 입장상으로는…… 그래, 기숙사장 같은 느낌으로.
그것을 사오리에게… 아리우스 스쿼드에게 맡기자는 것이다.

나기사 「………알겠습니다.」

세이아 「…어머, 꽤나 간단히 끄덕이는군.」

나기사 「선생님의 부탁이기도 하고… 게다가, 더 이상 정의실현부에게 부담을 줄 수도 없고……」

모리이 「감사합니다, 나기사 씨.」

나기사 「…선생님께는 신세를 지고 있으니까요…… 게다가, 보수도 있으니 제대로 일해야 하지 않겠어요♪」

모리이 「아-……그, 그렇네요…… 아하하………」

나기사 「…후훗,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모리이 「사, 살살… 부탁드립니다……」

 

 


며칠 후…

아리우스 학생을 위한 기숙사……"로고스 기숙사"가 열리고, 아리우스 분교가 없어지고… 트리니티로의 합병이 완료되었다.

첫날…이라고 할까, 첫 주에는 특히 트러블이 많아… 꽤나 부담을 줬다고 하지만…… 1개월도 지나니 그것도 잠잠해지고…… 사오리의 말을 듣게 되고… 믿게 되고…… 친구를 만드는 일도 조금씩 할 수 있게 되어 왔다든가……

아츠코와 히요리는, 방과후 디저트부 학생들과…

미사키는 아즈사와 히후미와……

사오리는……

미카 「자아♪ 다음, 이쪽으로 가자!」

사오리 「밀지 마라…… 몇 군데의 옷가게를 돌 셈이냐……!」

미카 「에-, 그 정도는 괜찮잖아. 사오리한테 어울리는 멋있고 귀여운 옷을 찾아 주고 있는데-…」

사오리 「………쓸데없는 참견이다……」

미카 「에-?… 화장품 같은 건 꽤 보면서?」

사오리 「읏!?!?! 그, 그 정보는 어디에서……!!!!」

미카 「…후후후~… 그건 말이지~……」

사오리 「으으……」

미카 「다음 옷가게에 따라와 주면 말해 줄지도~♪」

사오리 「읏…기다려 미카…! 미카아아아아!!!!」

어찌저찌 미카와 좋은 관계가 된 것 같다……
행복해 보이는 그녀들을 보고… 나는 조용히 샬레로 향해 돌아갔다……

~ Fin ~


2025.04.11 / 전임 선생도 못한 아리우스와 트리니티의 병합을 이번 선생이

 

다음화 : https://qjsdur00.tistory.com/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