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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アカ #二次創作 先生、猫を飼う。 - ころうーきの小説 - pixiv
ペットショップにて… 先生「えぇ〜どの子にしよっかなぁ〜♪」 カズサ「…むぅ。」 シャーレの先生は心を踊らせていた。しかし一方で、カズサは頬を膨らませていた。 先生「見て!こ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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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ころうーき
선생님, 고양이를 기르다.
펫샵에서…
선생님 「음~ 어떤 아이로 할까~♪」
카즈사 「…흥.」
샬레의 선생님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카즈사는 볼을 부풀리고 있었다.
선생님 「봐! 이 아이 귀엽지 않아?!」
카즈사 「…그렇네.」
그렇다, 선생님은 고양이를 사려고 했다.
샬레의 선생님은 독신. 고로 고독을 달래줄 존재를 원했던 것이다.
선생님 「…카즈사? 화났어?」
카즈사 「…딱히!」 (홱)
카즈사는 고개를 돌려버린다.
고양이 「야옹~!」
선생님 「앗! 왜 그래? 아~ 귀엽네~!」
선생님은 고양이에게 방긋방긋 웃으며 말을 건넨다.
카즈사는 노골적으로 태도를 나쁘게 한다.
카즈사 「하아…선생님, 이제 돌아가도 돼?」
선생님 「앗, 미안! 질투했나 보네?」
카즈사 「…시끄러워!」
선생님 「미안 미안. 자, 돌아갈까!」
고양이 「우냐앙…」
선생님 「어라… 왜 그래? 슬픈 건가? 당장이라도 사주고 싶은데…」
선생님은 가격표로 눈을 돌린다.
선생님 「…조금만 더 기다려줄 수 있을까?」
카즈사 「…됐으니까 이제 가자고!!」
고양이 「우냐…」
카즈사 「……읏!」 (휙…)
고양이 「야…! 야옹…」
선생님은 카즈사에게 이끌려 가게 밖으로 나갔다.
선생님 「카즈사~ 굳이 이렇게까지 할 것까진 없는데…」
카즈사 「왜 나인 건데?」
선생님 「응?」
카즈사 「왜 나를 데려왔는지 묻는 건데?」 (뿌욱)
카즈사는 '나 화났어요'라는 오라를 내뿜고 있다.
선생님 「음… 카즈사는 고양이귀 나 있잖아? 그, 그러니까~… 나랑 고양이의 궁합 같은 거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카즈사 「하아… 어이없네!」
카즈사 「나 말했지? 고양이 싫다고!」
선생님 「미, 미안… 그런데 카즈사는 왜 고양이를 싫어하는 거야?」
카즈사 「…선생님 알고 있어? 고양이는, 소유욕이 강해.」
선생님 「그래?」
카즈사 「응. 그러니까 우리가 선생님이랑 얘기할 때라든가, 공격하거나 울거나 한다고? 성가시잖아?」
선생님 「그런가? 나는 사랑받아서 좋다고 생각하는데…」
카즈사는 그 반응에 귀를 쫑긋거린다.
카즈사 「나한테는 싫어! 모처럼 선생님이랑 보내는 시간…이 아니라, 선생님도 일에 집중 못 하면 곤란하잖아?!」
선생님 「아니…」
카즈사 「곤 란 해 !!」
선생님 「네…」
카즈사 「정말… 고양이 키우고 싶으면 내가 있는데…」 (중얼)
카즈사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선생님에게는 들리지 않은 모양이다.
그 후, 샬레에 도착했다.
카즈사 「오늘, 조금 남아 있어도 돼?」
선생님 「좋아. 그런데 왜?」
카즈사 「아니, 아까 너무 강하게 말해서 사과하고 싶어서…」
선생님 「괜찮은데~」
카즈사 「아냐 아냐, 내가 하고 싶어!」
그렇게 카즈사는 오늘 샬레에 머물게 되었다.
…카즈사는 선생님에게 저녁을 차려주고 있었다.
선생님 「괜찮아? 이렇게나 많이 만들어줘서…」
카즈사 「괜찮아! 선생님께 사과하는 의미도 있고, 무엇보다 선생님 젊잖아! 많이 먹어야 일도 열심히 할 수 있어!」
선생님 「고마워!」
카즈사는 선생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얼굴을 환하게 폈다.
선생님 「카즈사의 요리, 정말 맛있어!」
카즈사 「정말?」
선생님 「응! 카즈사 요리, 매일 먹고 싶을 정도야!」
카즈사 「정말// 그런 말 너무 가볍게 하네.」
선생님 「진짜니까!」
카즈사 「에헤헤…」
카즈사는 웃음을 감추려는 듯 소매로 얼굴을 가린다.
~
선생님 「후우~! 잘 먹었습니다!」
선생님 「설거지는 내가 할게!」
카즈사 「그럴 수가, 선생님 안돼! 내가 할게!」
선생님 「됐어 됐어! 이 정도는 내가 하게 해줘!」
카즈사 「그,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고마워.」
선생님은 설거지를 마치고 카즈사와 함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다.
카즈사 「아하하!」
카즈사 「오랜만에 TV 보는데, 재밌네.」
선생님 「그러게!」
선생님은 요즘 아이들의 TV 시청 이탈을 실감하며 TV를 보고 있는데, 고양이 특집이 시작되었다.
카즈사 「핫!」
마침 신경 쓰던 화제가 나오자 둘은 침묵했다.
그것은 고양이의 어설픈 순간들을 모아놓은 것이었다.
고양이 장난감에 몰두하다 사고를 치는 고양이나, 녹아서 병에 예쁘게 들어가는 고양이를 보고 선생님은 살짝 웃음을 터뜨렸다.
선생님 「흐흐.」
카즈사 「냐, 야옹…//」
선생님 「…응?」
카즈사가 뭔가 말한 것을 눈치채고 선생님은 카즈사를 향한다.
카즈사 「…냐, 야옹~!!//」
선생님 「우왓!」
카즈사는 더 큰 소리로 고양이 흉내를 내며 선생님에게 달려든다.
카즈사 「선생니임~! 고양이라면 내가 있잖아!! 왜 내가 아닌 거야?!」
선생님 「응?! 응?!」
카즈사는 선생님에게 머리를 비빈다.
카즈사 「이제 더는 못 참겠어! 더 놀아줘~~~!」
선생님 「아, 알았으니까! 진정해! 응?!」
선생님은 기세를 몰아 카즈사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카즈사는 잠시 놀랐지만, 이내 얌전해졌다.
카즈사 「와앗… 흐아아…」
선생님 (엄청 기분 좋은가 봐…)
카즈사 「으으응~… 그거, 진정돼애…」
선생님은 한참 쓰다듬다가 다음으로 카즈사의 턱을 쓰다듬었다.
카즈사 「흐냥?!… 으으으… 뭐야? 선생님이이…」 (그르렁그르렁)
목을 그르렁거리며 눈을 가늘게 뜨는 카즈사의 모습은 고양이 그 자체였다.
선생님 「그랬구나~ 미안해 카즈사~ 놀아줄게!」
카즈사 「흐냐아아아~앗//」
카즈사는 고양이 같은 울음소리를 내며 선생님에게 몸을 비빈다.
선생님도 카즈사의 머리와 턱을 계속 쓰다듬는다.
카즈사 「에헤, 에헤헤…」
선생님 「앗, 카즈사는 고양이 같으니까 이것도 효과가 있을까?」
선생님은 카즈사의 허리를 토닥토닥하기 시작했다.
카즈사 「흐냥앗?!//」
토닥토닥토닥…
카즈사 「야옹!! 으으으으~…」
토닥…토닥토닥
카즈사 「우냐아아아아앙~!!//」
카즈사는 토닥임을 받자마자 힘이 풀린 듯 주저앉아버렸다.
선생님 「미, 미안해 카즈사! 너무 심했지! 괜찮아?!」
카즈사 「괘, 괜찮아…」
카즈사는 '하아… 하아…' 거친 숨을 몰아쉬며 선생님을 황홀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그 표정에 선생님도 얼굴을 붉혔다.
카즈사 「난 선생님을 훔쳐가는 "도둑고양이"가 싫거든… 그러니까, 선생님. 나를 길러보지 않을래?」
카즈사는 선생님의 목에 팔을 두르고 거리를 좁힌다.
카즈사 「선생님도 알겠지? 내가 고양이라는 걸. 그렇지? 괜찮지?」
선생님 「아… 아…」
카즈사 「부정하지 않는다는 건 괜찮다는 거 맞지?♡ 그럼, 계속 해볼까?♡ 주인님♡」
그 후, 샬레에는 밤늦게 고양이 울음소리가 난다는 민원이 종종 들어오게 되었다.
평범한 고양이 울음소리가 그렇게 멀리까지 들릴까? 샬레에 사는 고양이, 그 고양이의 이름은, 오직 선생님만이 아는…
작가의 말 : 카즈사의 허리를 토닥이고 싶었던 인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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