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소설 (Pixiv 이외)/[샬레 활동 비망록]

vol.1 아비도스 대책위원회 【별에 손을 뻗은 날】 — 하늘에 비치는

무작 2025. 9. 15. 15:00

작품 링크 : https://syosetu.org/novel/302033/23.html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569


# 샬레 활동 비망록

# 하늘에 비치는

「이야, 잘 먹었어, 선생!」
「잘 먹었어요.」
「응. 덕분에 잘 먹었어.」

선생이 6인분의 계산을 마쳤을 무렵에는 이미 태양이 지평선 너머로 저물어 있었다. 노을빛에서 쪽빛으로 변하기 시작한 하늘 아래, 식사로 살짝 부푼 배를 쓰다듬으며 호시노가 선생에게 감사를 표한다. 시로코 역시 호시노와 비슷한 정도로 부푼 복부를 만족스럽게 쓰다듬었다.
노노미와 아야네는 둘보다 먹는 양이 적었기 때문에 몸매에 큰 변화는 없었다. 하지만 그녀들은 선생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것에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성실하게도 6명 전부를 출입구까지 배웅하러 온 세리카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고, 못마땅하다는 듯 얼굴을 찌푸렸다. 그러고는 꿋꿋이 노려보며 말했다.

「얼른 가버려! 다신 오지 마!! 영업에 방해된다고!」
「아, 아하하…… 세리카 쨩 내일 봐.」
「진짜 싫어!! 다들 죽어버려-!!」
「아하하, 건강하니 다행이야.」

그렇게 말하며 웃는 호시노의 표정은 진심으로 즐거워 보였다. 마치 장난이 성공했거나, 계획이 잘 풀린 것 같은 표정이었다.


선생은 세리카를 향해──────활짝, 웃었다. 마치 천사의 깃털이 내려앉은 듯한 미소를 띠며.

「또 올게.」
「두 번 다시 오지 마!」

그렇게 내뱉은 세리카는 미닫이문을 힘껏 닫아버리고, 이 귀찮은 손님들을 내쫓았다. 마지막까지 화를 내던 세리카를 생각하며──────좀 너무 놀렸나, 하고 선생은 반성한다.


「꽤 미움을 샀군.」
「으음~,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 그냥, 마음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뿐이야. 게다가 그 말들은 전부 부끄러워서 하는 말이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부끄러운 거지.」

상냥한 눈으로 이야기하는 호시노. 후배를 진심으로 아끼고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그녀다운 눈빛과 목소리가 밤하늘로 변해가는 하늘에 울려 퍼졌다.


꽤 닮았다고 생각했다. 세리카와 호시노는 성질의 일부가 매우 흡사하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 점, 많은 것을 떠안으려 하는 점,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는 점. 세리카가 호시노의 등을 계속 보아왔다는 것──────그것을 잘 알 수 있는 유사점.

이 말을 하면, 분명 호시노는 부끄러워하며 웃겠지──────그렇게 생각한 선생은 히죽, 웃으며 말했다.

「아아, 알고 있어.」

그의 대답에 만족했는지, 호시노는 평소의 느긋한 미소를 띠며──────「저기,」하고 한 박자 쉬었다가 화제를 전환했다.


「선생. 계속 궁금했는데 말야~」


호시노는 금색 눈으로, 그의 옆에 자리 잡은 와카모를 보았다. 시선을 느낀 와카모도 가면 뒤에 숨겨진 화려한 금빛 눈으로 호시노를 보았다. 교차하는 시선은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은 온도. 총을 뽑지는 않았지만, 담겨있는 적의는 탄환을 대신할 수 있을 정도였다.

와카모는 자신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꿰뚫는 그녀가 ‘새벽의 호루스’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아비도스에 아직 남아있을 줄은 몰랐지만──────꽤 많이 온순해졌다. 타락했다고 할 정도로. 하지만 그것은 겉모습뿐이고 한 꺼풀 벗겨내면 냉철한 소녀가 보일 것이다.

그는 「아아, 소개를 안 했었지」라고 말하며, 와카모의 눈을 보았다. 그녀가 끄덕이는 것을 확인하고──────선생은 소개를 시작했다.



「그녀는 와카모. 코사카 와카모. 내 소중한 학생이야.」


──────그리고 선생과 비밀을 공유하는 현재 유일한 학생. 더 나아가, 그의 계획과 그 진의까지 알고 있다. 분명 키보토스 안에서 그를 가장 깊이 아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그녀에게 미칠 만한 인물은 미소노 미카, 소라사키 히나 정도일 것이다.

아야네는 그 이름을 듣고, 잠시 생각하는 듯한 기색을 보였다. 어딘가에서 들어본 이름이라고 생각했겠지. 머릿속 라이브러리를 검색하여──────검색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핏기가 싹 가시는 그녀. 아야네는 경악한 표정으로, 선생 옆에 있는 소녀를 보았다.

「코사카 와카모……?! 설마, 재──────」


「더 이상은 그만두세요. 이 분 앞에서 너무 불길한 이름을 부르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송곳니를 감추고, 차가운 어조의 말로 못을 박았다. 그의 눈앞이기에 총을 쏘는 시늉은 하지 않는다. 그런 짓을 하면 그가 슬퍼할 테니까. 그 협박이 먹혔는지, 아야네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고──────와카모는 미소 지었다. 말 잘 듣는 사람은 싫지 않다.


「와카모는 샬레 소속 예정 학생으로, 이렇게 내 옆에서 호위 같은 걸 해주고 있어. 오늘은 그녀와 만날 일이 있어서, 오후에는 자리를 비웠던 거야.」

흥신소와의 면담을 마친 그는 와카모와 합류했다. 며칠 만의 재회를 와카모는 학수고대하고 있었고, 그 또한 마찬가지로 만날 수 있게 된 것을 기뻐했다.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며 샬레로 향했고……의료 키트(Flower)를 가지러 갔다.

모든 것은 전능의 일각과 대치할 운명에 있기 때문이었다. 코트 안주머니에 몇 개 다용도로 쓸 수 있는 약품을 숨겨두었지만, 그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그녀들과 함께 전선에 서서 목숨을 걸기에는.


「코사카 와카모입니다. 아비도스의 여러분에 대해서는, 선생님께 들었습니다.」

그 이상의 자기소개는 불필요하다는 듯, 와카모는 입을 다물었다. 그녀는 선생 외에는 많은 것을 이야기할 생각이 없는 듯했다. 그녀가 이곳에 온 목적은, 아비도스 학생들과 친구가 되기 위함이 아니었으니 말이다.

「뭐, 잘 부탁해~」
「네……」

서로 ‘이상한 짓 하면 쏴버리겠다’고 생각하며 간단한 인사를 주고받았다. 총구를 목구멍에 겨누는 듯한 최악의 분위기.

선생은 이 단계에서 와카모와 아비도스를 만나게 한 것을 후회했다. 적어도 와카모의 지명수배가 해제되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될 때까지는──────그녀의 존재를 숨겼어야 했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적어도 여기서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해야 했다. 와카모에게 살의를 거두라는 눈빛을 보내면서, 그는 「그러고 보니」하고 말을 꺼냈다.

「오늘은 이걸로 끝인 건가?」
「으음~, 뭐, 그렇겠지. 밥도 먹었고, 오늘은 이제 돌아갈까? 아저씨도 졸려 죽겠고~」

호시노는 귀엽게 하품하며, 눈가에 맺힌 작은 눈물을 손가락으로 닦았다. 와카모에 이어 호시노가 칼을 거두자, 분위기의 살의가 누그러졌다. 선생은 살며시 가슴을 쓸어내렸다.

선생은 호시노가 하루에 몇 시간이나 자는지 궁금했지만, 다음 기회에 묻기로 했다. 지금 물어봐도 적당히 얼버무릴 것이기 때문에.

「음, 그럼 나는 선생님을 바래다줄게.」
「하? 제가 있으니 필요 없습니다만?」

「저도 같이 갈게요!」
「같이 가지 말아 주시겠어요?」

서늘한 얼굴로 선생을 보는 시로코. 즐거운 얼굴의 노노미. 그녀들을 못마땅하게 노려보는 와카모. 한 번 가라앉았던 불씨가 꽤나 사소한 이유로 다시 타올라 전장이 될 것 같은 상황을 보고 선생은.


「……아름다운 하늘이군.」
「선생님?!」


현실 도피를 했다.





「수고하셨습니다-!」

평소의 교복 차림으로 갈아입은 세리카는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가게를 나섰다. 아르바이트가 끝난 시간은 밤 10시가 넘었을 무렵. 귀갓길의 가로등은 드문드문하여 시야가 좋다고는 할 수 없었다. 인적이 전혀 없었고, 셔터가 내려진 상점들이 듬성듬성 있을 뿐이었다.

봄이라 해도 밤에는 쌀쌀하다. 기온은 확실히 한 자릿수일 것이다. 교복만으로는 역시 춥고, 겉옷을 가져올 걸 그랬다고 세리카는 후회했다.

「하아…… 겨우 끝났네. 정신없는 하루였어.」

누구의 귀에도 들리지 않는 중얼거림은 피로에 젖어 있었다. 1주일이라는 시간은 아르바이트 장소에 적응하기에는 짧았고, 세리카 자신이 자각하지 못하는 부담이 되고 있었다. 환경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 특히, 학교생활의 변화는 그녀가 원하지 않는 변화였고, 시기도 급작스러웠다.

「모두들 몰려와선……. 시끄럽게. 남 일하는 곳에 와서 깔깔거리며 선생님, 선생님 재잘재잘. 민폐잖아. 뭐냐고 대체. 선생님도 계속 휩쓸리기나 하고……」

아르바이트에 대한 불평을 털어놓으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선생을 치켜세우는 아비도스 일행과, 그들에게 계속 휩쓸리는 선생 모두에게 짜증을 느끼고 있었다. 오늘 같은 날은 보기에 위험해 보이는 기모노 학생을 데려왔는데, 어째서 그렇게까지 신뢰하는 걸까.

「……웃기지 마. 그런다고 내가 순순히 따라줄 거 같아?」

허공을 빤히 노려보며, 선언했다.


그래, 아직 인정하지 않는다. 인정할 수 없다. 아직, 인정할 수 있을 만한 단계까지…… 마음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고는 그녀는 크게 한숨을 내쉬고, 다시 집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

그것을 지켜보는 두 그림자.

「저 녀석인가?」
「……네. 맞습니다. 아비도스 학교의 대책위원회 멤버입니다.」

풀페이스 헬멧에 학교 지정 교복이라는 기묘한 복장을 한 그녀들은, 며칠 전 아비도스 대책위원회가 격퇴했던 카타카타 헬멧단의 일원이었다.


「준비해. 다음 블럭에서 포획한다.」


아비도스의 밤의 어둠 속에서, 사람 사냥(맨헌트)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휴우……」

쌓인 피로를 토해내듯 숨을 내쉬며, 세리카는 발걸음을 멈췄다. 과소화가 진행되고 있는 아비도스는 교외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폐허가 점재하는 유령 마을로 변모한다. 세리카가 서 있는 이 거리도 유령 마을의 일부로, 사막화의 영향을 받아 무인 지대가 되어 있었다. 들리는 소리는 벌레 울음소리와 모래 흐르는 소리뿐, 사람들의 생활 소음은 전무했다. 세상에서 버려진 듯한 거리를 세리카는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고보니 이 동네도 많이 인적이 사라졌네. 예전엔 그래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상가 건물, 점포, 민가, 아파트. 몇 년 전까지 이곳에서 사람들이 생활을 영위했다는 증거. 그 잔재를 사막이 삼키고 먹어치운다. 사람은 하늘을 이길 수 없다는, 그런 당연한 이야기.

「치안도 더 불안해진 것 같고…….」

건물 간판 등에는 스프레이 캔으로 낙서가 되어 있었다. 영역 주장을 하는 것인지, 자기현시욕에 의한 것인지는 알 수 없었다. 세리카는 불량배들의 생태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안돼, 우리가 더 힘내지 않으면……. 힘내서 학교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지.」


이 참상의 원인은 천재지변에 더해, 아비도스의 힘이 약해진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신비가 있는 키보토스의 학생이라 할지라도 사막 자체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 그래서 학교에 힘을 되찾게 하고 뿔뿔이 흩어진 아비도스 학생들을 학교로 다시 불러 모으면──────다시 이 장소가 활기로 넘쳐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일단 월급이 나오면 이걸로 대출 이자에 보태고──────」


「어이.」

불시에 말을 걸어왔다.
목소리의 주인을 확인하기 위해 황급히 뒤돌아서려다가──────고속으로 날아오는 총알에 맞았다.

「……크윽!」

통증에 주저앉는 세리카. 사용된 탄환은 대물 저격총 등에 사용되는 50BMG탄. 불의의 일격을 당해 무릎을 꿇으면서도──────시선에 담긴 전의는 불타고 있었다.

「카타카타, 헬멧단……!」

순식간에 총을 뽑아 안전장치(세이프티)를 해제한 세리카는 총구를 눈앞의 적에게 겨눴다. 그대로 방아쇠를 당기려 하지만──────다가온 한 명이 세리카의 손을 걷어차 총을 날려버렸다. 유일한 공격 수단을 잃은 그녀는 머리채를 잡혀 지면에 세차게 내던져진다. 입안에 퍼지는 쇠 맛.


최악, 세리카는 마음속으로 내뱉었다.


「쿠로미 세리카군.」
「……네 녀석들, 아직도 이 거리를 멋대로 활보하고 있는 거야? 혹시 바보야?」
「……」

헬멧단은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았다. 세리카를 누르는 힘이 약간 강해졌을 뿐, 그 외의 변화는 없었다.


세리카는 필사적으로 시선을 움직여 상황을 파악하려고 애썼다. 방금 전 그녀를 쏘아 맞힌 저격수의 모습은 당연히 보이지 않았다. 그녀의 뒤편에는 8명의 기척. 그리고……어둠 속에 희미하게 빛나는 강철 병기가 보였다.

그것은 Flak 41 개량형. 88mm 대공포. 준비되어 있다는 것은 사용할 생각이었다는 것일 터. 이런 곳에서 포격을 할 생각이었다니 제정신이 아니다.

저격수를 포함해 최소 11명, 거기에 대공포까지. 너무나도 과잉된 전력에 할 말을 잃은 세리카는 눈앞의 불량배를 노려보았다.

「목적이 뭐야.」
「네가 알 필요는 없다…… 떨어뜨려.」

그 호령에 따라, 세리카를 덮쳤던 불량배는 그녀의 얼굴에 스프레이를 분사했다. 급히 눈을 감고 숨을 멈췄지만 미량 흡입한 것 같아 헤일로가 점멸한다.


──────위험해, 의식이…….


스프레이 통이 비워질 무렵, 그곳에는 쓰러져 있는 세리카가 있었다. 헤일로가 사라진 것을 보니 의식이 없는 듯했다. 숨을 쉴 때마다 약간씩 오르내릴 뿐, 그 외에는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더 때릴까요?」
「아니, 죽이면 안 되지. 이쯤이면 됐다. 차에 태워라. 랑데부 포인트로 데려간──────」



「잠깐 기다려주었으면 좋겠군.」


마치 친구에게 말을 거는 듯한 목소리가 불량배들의 등 뒤에서 울렸다. 신발 밑창이 갈라진 콘크리트를 때리는 소리가 밤의 어둠에 울려 퍼지고, 불량배들은 숨을 삼켰다.

위협도 없다. 살의도 없다. 악의도 없다. 적의도 없다.

모든 부정적인 감정이 전무한 것이 오히려 두려웠다.


총학생회를 상징하는 순백의 코트와 파란색 자수, 완장. 안에 입은 슈트는 한 치의 틈도 없는 검은색. 눈동자는 창궁색. 발광하는 듯한 푸른색은 밤의 어둠에 잘 어울렸다.



「안녕하세요, 좋은 밤이군요.」


선생은 헬멧단 학생들에게 미소 지었다.



작가의 말 : 이하는 필자의 졸작 플롯에 관한 잡담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이 아니라면 건너뛰어 주십시오.


플롯은 해변에서 사망했습니다. 향년 2개월 정도였습니다. 일응 모순 없이 짜 넣을 수 있는 범위 내였지만, 생각했던 세세한 설정이 죽어버렸기에, 모처럼이니 플롯을 다시 짜왔습니다. 아직 상세 내용을 확정하지 않았으므로 여기에서 미세 조정이 들어갈 테지만 대략적인 흐름은,


아비도스 대책위원회 1장

아비도스 대책위원회 2장

막간(게헨나, 아비도스, 밀레니엄)

파반느 후편(전편은 다이제스트 형식으로)

막간(트리니티)

에덴 조약편 1장

에덴 조약편 2장

아비도스, 트리니티, 게헨나의 여름방학

에덴 조약편 최종장(3장, 4장 복합)

카르바노그의 토끼편 1장

백귀야행, 레드윈터, 산해경의 이벤 스토리 몇 개

모든 기적의 시작점 1장

모든 기적의 시작점 2장 전편

거짓된 성소 공략전

모든 기적의 시작점 2장 후편

최종장 그것은 세계(모두)를 구하는 싸움

에필로그 그 하늘에서 만날 수 있으니


아마 이런 식으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내년에 끝날까, 이거…… 하고 머리를 싸매고 있지만 어떻게든 노력해서 끝내겠습니다.

블루 아카이브 메인 스토리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본작에서의 「대충 이 녀석 탓」 포지션은 앞으로의 일도 고려해서 미등장 상태로 남겨둘까……? 라고 생각했지만, 최종장에서 원흉을 때려눕히지 않으면 언제 때려눕히냐? 가 되어서 등장시킬 예정입니다.

2장 후반을 읽고, 더욱 변경이 필요할 경우에는 비슷한 이야기를 이후의 이야기 후기에 실을 예정입니다. 이 이상 플롯 파괴되면 죽어버려요^~.


이거 번역하고있는 날짜 기준으로 아직 에덴조약편 진행중이던데, 연재 속도도 떨어졌고

언제 완결 나려나 이거, 솔직히 작가가 드랍하는 거 아닌가 불안한데

 

 

다음화 : https://qjsdur00.tistory.com/571